김치게스트하우스의 일상2

김치게스트하우스의 일상2

김치게스트하우스는 언제나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한편

몇주 몇달간 함께 지내며 정들었던 친구들을 보내기도 합니다

여행 기간이 끝나서 돌아가는 이번 친구는 아티스트입니다

저희 김치게스트하우스에 멋진 벽화를 그려주고 갔어요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김치게스트하우스 부산역점은 진짜 코앞만가도

야경도 거리뷰도 멋집니다

우리끼리야 많이 가보기도 했고 다른 사람도 보여주고싶은데

오늘 마침 게스트들이 남아있어서 같이가자구 꼬셔봤습니다 ㅋㅋ

조금 쌀쌀하지만 말그대로 코앞이니까요 언넝들어가면되지 ㅎㅎ

 

이름은 다르지만 김치게스트하우스싸장님이 운영하고계신

원웨이 게스트하우스 부산점이 있습니다

부산역점과 아주 가까워요

게스트하우스에서 항상 같은 음식만 먹기엔 질리고

또 우리나라 음식이 입에안맞는 사람들도 있을수있습니다

그리고 하루 한끼정도는 다른나라음식도 먹어보고싶구요

그래서 다같이 브라질&멕시코음식을 만들어봤는데요 쉬운음식이기도하고

시키는대로만하면됩니다 맛있겟죠? ㅎㅎ

 

 

 

언제나 새로운경험은 즐겁습니다